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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B는 없다 표지
인문 Humanities

플래닛 B는 없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150가지 질문과 대답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150가지 질문과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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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About this book

우리에게 다른 행성은 없습니다. 먹을거리와 기후, 생물다양성과 항생제, 플라스틱까지 문제는 끝이 없어 보이는데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탄소발자국 전문가이자 사과 수확 노동자, 공정무역 의류 수입상이기도 했던 마이크 버너스-리가 150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합니다. 복잡한 내용을 쉽고 논리적으로 풀어, 개인이 할 일부터 국가가 할 일까지 근거를 갖춘 대답을 내놓습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인문 Humanities
지은이마이크 버너스-리
옮긴이전리오 옮김
발행일2022.12.01 · 퍼블리온
쪽수·판형616쪽 · 145×225mm
ISBN9791191587302
수상·선정
미디어·기관 추천매일경제 2022

목차 Contents

  1. 추천사
  2. 이 책의 편집에 관해서
  3. 개정판 서문 _ 이번 개정판에서 새로워진 내용은 무엇인가?
  4. 초판 서문 _ 새로운 시대에 접어든 걸 환영합니다
  5. CHAPTER 01 먹을거리
  6.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섭취해야 하는가?
  7. 전 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먹을거리를 기르고 있는가? (…)
  8. CHAPTER 02 기후와 환경에 대한 추가 내용
  9. 기후 비상사태에 대해서 모든 정치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4가지 사실은 무엇인가?
  10. 생물다양성 현황은 어떠한가? 그리고 생물다양성은 왜 중요한가? (…)
  11. CHAPTER 03 에너지
  12. 우리는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가?
나머지 36줄 더 보기
  1.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은 그동안 어떻게 변해왔나? (…)
  2. CHAPTER 04 여행 및 이동 수단
  3.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이동하는가?
  4. 미래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이동을 원하게 될까? (…)
  5. CHAPTER 05 성장, 돈, 계량적 분석
  6. 인류세의 시기에는 어떤 형태의 성장이 건전한 것일까?
  7. GDP가 부적절한 지표인 이유는 무엇인가? (…)
  8. CHAPTER 06 사람과 일
  9. 이 모든 게 결국은 인구 때문인가?
  10. 인구문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11. CHAPTER 07 비즈니스 및 기술
  12. 조직의 존재가 좋은 경우는 언제인가?
  13. 기업들은 세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가? (…)
  14. CHAPTER 08 가치, 진실, 신뢰
  15. 어떤 가치가 다른 가치보다 우위에 있다는 근거의 기반은 무엇인가?
  16. 새로운 글로벌 문화적 규범으로서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
  17. CHAPTER 09 오늘날의 세계를 위한 사고의 기술
  18. 21세기에 필요한 새로운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19. 21세기적 사고의 기술은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가? (…)
  20. CHAPTER 10 저항하라
  21. 우리는 어떻게 저항해야 하는가?
  22. 멸종저항의 마법은 무엇이었나? (…)
  23. CHAPTER 11 큰 그림의 요약
  24. 인간의 힘이 커지면서 우리는 인류세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25. 우리는 예전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
  26. CHAPTER 12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7. 내가 바라는 세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28. 여기에서 빠져 있는 질문들이 있는가? 그리고 잘못된 답변들이 있는가? (…)
  29. 부록
  30. 기후 비상사태에 대한 기초 지식
  31. 알파벳순으로 간략하게 둘러보기
  32. 단위에 대한 설명
  33. 감사의 말
  34. 옮긴이의 말
  35. 주석
  36. 찾아보기

저자 소개 About the author

저 : 마이크 버너스-리

(Mike Berners-Lee) 탄소발자국 전문가이자 랭커스터대학교 부설기업인 스몰월드컨설팅(SWC, Small World Consulting)의 설립자로, 21세기에 마주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에 대한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고, 연구하고, 컨설팅을 한다. SWC는 탄소 관련 계량적 분석, 감축 목표, 관련 조치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중소기업에서부터 세계 최대의 테크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 탄소발자국 전문가이자 랭커스터대학교 부설기업인 스몰월드컨설팅(SWC, Small World Consulting)의 설립자로, 21세기에 마주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에 대한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고, 연구하고, 컨설팅을 한다. SWC는 탄소 관련 계량적 분석, 감축 목표, 관련 조치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중소기업에서부터 세계 최대의 테크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책인 《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How Bad Are Bananas? The Carbon Footprint of Everything)》에 대해 저널리스트인 빌 브라이슨(Bill Bryson)은 “이토록 매력적이면서도 동시에 유용하며 재미있는 책을 마지막으로 언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던컨 클라크(Duncan Clark)와 함께 쓴 두 번째 책인 《시급한 질문: 우리는 전 세계 석유, 석탄, 가스의 절반을 태울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만둘 수 있을까?(The Burning Question: We Can’t Burn Half the World’s Oil, Coal, and Gas. So How Do We Quit?)》는 기후변화와 그것의 기저를 이루는 전 지구적인 역학에 대한 큰 그림을 조사하면서, 그러한 문제들을 정말로 해결하기 위해 정치, 경제, 심리, 기술 등이 어떻게 어우러져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앨 고어(Al Gore)는 이 책을 두고 “매력적이고 중요한 내용이며,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사회미래연구소(Institute for Social Futures)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의 식량 체계와 탄소 관련 계량적 분석을 연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역 : 전리오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총연극회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해서 장편소설과 단행본을 출간했다. 음악, 환경, 국제 이슈 등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번역을 한다. 저서로는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 클리닉》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마존 언바운드》, 《알터 에고 이펙트》, 《지구에 대한 의무》(공역), 《삶을 바꾸는 식탁》(공역), 《코로나는 기회다》(공역...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총연극회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해서 장편소설과 단행본을 출간했다. 음악, 환경, 국제 이슈 등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번역을 한다. 저서로는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 클리닉》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마존 언바운드》, 《알터 에고 이펙트》, 《지구에 대한 의무》(공역), 《삶을 바꾸는 식탁》(공역), 《코로나는 기회다》(공역)가 있다.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휴먼 프런티어』와 같은 해 12월에 냈습니다. 616쪽입니다. 두 권 다 두껍고 둘 다 인류의 다음 단계를 묻습니다. 기후 책은 대개 두 갈래로 갈립니다. 겁을 주거나 개인의 실천만 강조하거나. 이 책은 어느 쪽도 아닙니다. 150가지 질문을 던지고 각각에 근거를 갖춘 답을 내놓습니다. 저자 이력이 특이합니다. 탄소발자국 전문가이면서 사과 수확 노동자였고 콜센터에서 일했으며 공정무역 의류를 수입했습니다. 그 폭이 책의 톤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쓰되 단순화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할 일부터 국가가 할 일까지 층위를 나눠 말한다는 점에서, 무력감 대신 할 수 있는 일을 남기는 책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 Behind the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