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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독한 별처럼 표지
문학 Literature

나는 고독한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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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About this book

이미 이상한 일이 벌어진 세계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일곱 편입니다. 일본SF작가클럽 회장을 지낸 성우이자 작가 이케자와 하루나의 첫 소설집입니다. 표제작에서는 멸망해가는 콜로니에서 세상을 떠난 이모를 추모하는 여행이 시작되고, 다른 편에서는 버섯균을 몸에 심어 상대의 마음을 읽는 세계가 두 소녀의 눈으로 펼쳐집니다. 겐론SF신인상 이토야스시상 수상작이며 김초엽 작가가 추천사를 썼습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문학 Literature
지은이이케자와 하루나
옮긴이서하나 옮김
발행일2025.11.25 · 퍼블리온
쪽수·판형276쪽 · 125×190mm
ISBN9791191587821
수상·선정

목차 Contents

  1. 실은 붉다, 실은 하얗다
  2. 조모의 요람
  3. 어쩌면 지방으로 가득한 우주
  4. 언젠가 토막에 비가 내린다면
  5. Yours is the Earth and everything that’s in it
  6. 우주의 중심에서 I를 외치다
  7. 나는 고독한 별처럼

저자 소개 About the author

저 : 이케자와 하루나

(池澤春菜) 그리스에서 태어났으며 성우, 에세이스트다. 성우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SF 매거진》 연재를 비롯해 각 문예지에서 문필가로 글을 쓰며 활동하는 것은 물론, 다독가로 유명해 책과 관련된 다양한 매체에서도 활약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류츠신(劉慈欣)의 『화수(火守)』 등이 있다. 2013년 일본SF 작가클럽회원이 되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제20대 일본SF작가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SF 에세... 그리스에서 태어났으며 성우, 에세이스트다. 성우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SF 매거진》 연재를 비롯해 각 문예지에서 문필가로 글을 쓰며 활동하는 것은 물론, 다독가로 유명해 책과 관련된 다양한 매체에서도 활약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류츠신(劉慈欣)의 『화수(火守)』 등이 있다. 2013년 일본SF 작가클럽회원이 되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제20대 일본SF작가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SF 에세이집 『SF의 S는 스테키의 S(SFのSは、ステキのS)』로 제48회 세이운쇼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아버지는 소설가이자 시인인 이케자와 나쓰키(池澤夏樹)이며 할아버지는 소설가이자 프랑스 문학가인 후쿠나가 다케히코(福永武彦)다.

역 : 서하나

언어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는 일한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 언어도 디자인이라 여기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기획해 만든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 종사한 바 있으며 일본 유학 후 출판사 안그라픽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디자이너 꿈을 꾸며 걷다』 『달콤하게, 도쿄의 킷사텐』 『노인력』 『501XX는 누가 만들었는가』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도쿄 호텔 도감』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 언어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는 일한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 언어도 디자인이라 여기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기획해 만든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 종사한 바 있으며 일본 유학 후 출판사 안그라픽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디자이너 꿈을 꾸며 걷다』 『달콤하게, 도쿄의 킷사텐』 『노인력』 『501XX는 누가 만들었는가』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도쿄 호텔 도감』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노상관찰학 입문』 『저공비행』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공저)을 썼다.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퍼블리온 문학의 세 번째 책이자 일본 SF의 첫 소개입니다. 이케자와 하루나는 일본SF작가클럽 회장을 지낸 성우이자 작가이고, 이 책이 첫 소설집입니다. 일곱 편이 한 작가의 것이 맞나 싶을 만큼 제각각인데, 그 제각각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김초엽 작가가 추천사에서 어떤 이야기는 폭신한 솜사탕 맛이고 어떤 이야기는 눈이 핑핑 도는 홀로그램 맛이라고 썼습니다. 편집하며 확인한 공통점은 흡인력이었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일이 이미 벌어져버린 세계로 독자를 훅 끌어당깁니다. SF를 처음 읽는 분에게도 문턱이 낮은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의 이야기 Behind the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