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About this book
이미 이상한 일이 벌어진 세계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일곱 편입니다. 일본SF작가클럽 회장을 지낸 성우이자 작가 이케자와 하루나의 첫 소설집입니다. 표제작에서는 멸망해가는 콜로니에서 세상을 떠난 이모를 추모하는 여행이 시작되고, 다른 편에서는 버섯균을 몸에 심어 상대의 마음을 읽는 세계가 두 소녀의 눈으로 펼쳐집니다. 겐론SF신인상 이토야스시상 수상작이며 김초엽 작가가 추천사를 썼습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문학 Literature
지은이이케자와 하루나
옮긴이서하나 옮김
발행일2025.11.25 · 퍼블리온
쪽수·판형276쪽 · 125×190mm
ISBN9791191587821
수상·선정—
목차 Contents
- 실은 붉다, 실은 하얗다
- 조모의 요람
- 어쩌면 지방으로 가득한 우주
- 언젠가 토막에 비가 내린다면
- Yours is the Earth and everything that’s in it
- 우주의 중심에서 I를 외치다
- 나는 고독한 별처럼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퍼블리온 문학의 세 번째 책이자 일본 SF의 첫 소개입니다. 이케자와 하루나는 일본SF작가클럽 회장을 지낸 성우이자 작가이고, 이 책이 첫 소설집입니다. 일곱 편이 한 작가의 것이 맞나 싶을 만큼 제각각인데, 그 제각각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김초엽 작가가 추천사에서 어떤 이야기는 폭신한 솜사탕 맛이고 어떤 이야기는 눈이 핑핑 도는 홀로그램 맛이라고 썼습니다. 편집하며 확인한 공통점은 흡인력이었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일이 이미 벌어져버린 세계로 독자를 훅 끌어당깁니다. SF를 처음 읽는 분에게도 문턱이 낮은 책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