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About this book
다음 십 년의 소비와 문화는 누가 만들까요. 김용섭 소장의 트렌드 인사이트 시리즈 첫 책이며, 그 키워드는 Z세대입니다. 로봇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첫 세대,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대, 공정이 정의가 아니라 생존인 세대를 서른 가지 코드로 정리했습니다. 기성세대가 인정하든 아니든 한국의 미래는 이들 몫이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입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경제경영 Business
지은이김용섭
옮긴이—
발행일2021.08.10 · 퍼블리온
쪽수·판형328쪽 · 148×210mm
ISBN9791191587067
수상·선정—
미디어·기관 추천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2022 · 매일경제 2021
목차 Contents
- Prologue. 기성세대의 오만함이 Z세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 Part 1. 왜 Z세대를 주목해야 하는가?
- - 1997~2012년, 그들이 태어났다
- - MZ세대라는 구분은 기성세대식 관점이다
- -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 2.0이 아니다
- - 이미 5급 공무원이 되고 삼성맨이 된 Z세대
- - Z세대가 결국 주요 대기업 그룹의 총수가 된다
- - 기성세대를 압도하는 Z세대 글로벌 리더들도 속속 등장한다
- - 830만 명의 Z세대는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 Part 2. 그들의 ‘공정’은 정의가 아니라 ‘생존’이다
- - 성과급과 공정 : 입사 4년차가 어떻게 대기업을 바꿨을까?
- - 입사 4년차가 LG전자 사무직 노조 설립을 주도하다
나머지 59줄 더 보기
- - 현대자동차그룹 사무연구직 노조위원장은 1994년생이다
- - 애사심은 돈에서 나온다
- - 갑을 공개 저격하는 을, Core-MZ세대는 침묵하지 않는다
- - Core-MZ세대는 역사상 가장 공정한 세대인가?
- - Core-MZ세대가 주도하는 ‘돈쭐내기’
- -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역주행도 공정인가?
- - Core-MZ세대는 무조건 옳은가?
- - 무서운 10대, Z세대 강력 범죄자의 증가
- - Core-MZ세대는 왜 인성 문제를 용서하지 않을까?
- Part 3. 요즘 젊은이는 자기 권리만 주장한다?
- - 20대는 늘 주목할 대상이었다
- - 20대 땐 안 그랬는데 왜 나이가 들면 달라질까?
- - 20대 때 세상을 바꾸려 나섰던 86세대, 왜 그들은 지금 20대를 철없는 애들
- 로 봤을까?
- - Z세대가 가장 혐오하는 기성세대 모습 : 내로남불과 선민의식
- - 맹목적 꼰대 타령을 그만하라
- - 2030대는 왜 47년생 윤여정에 열광할까?
- Part 4. 기업과 정치는 왜 ‘세대 이슈’를 왜곡해서 대응할까?
- - 제대로 알고 싶은 걸까, 아니면 과거 방식을 주입시키고 싶은 걸까?
- - 혹시 이런 후배를 원하는가?
- - 문제는 워라밸이 아니야!
- - 놀랍게도 서로가 서로의 근무 태도에 대해 불만이 있다
- - 기업의 세대갈등 프레임은 오류다
- - 왜 ‘시대 변화’ 문제를 ‘세대갈등’ 이슈로 해석하고 대응하려 했을까?
- - 현재의 한국 사회는 어떤 세대가 주도하고 지배할까?
- - 리빌딩과 세대교체 : 기성세대가 나서야 할 권리
- Part 5. 이것이 진짜 Z세대다 : 그들이 바꿀 미래의 단서들
- - Z세대가 B급을 좋아한다고 그들이 B급은 아니다
- - ‘내돈내산’과 명품 소비, Z세대 소비의 흥미로운 단서
- - 20대는 내일도 없고 남 눈치도 안 보며 막 산다고?
- - Z세대가 소비에서 X세대를 조종할 수 있다
- - 옷이 아니라 OOTD(outfit of the day)를 팔고 산다
- - Z세대는 구매자(소비자)이자 판매자(생산자)
- - 왜 Z세대는 주식과 비트코인 투자에 열광하는가?
- - 빚지기 싫어하는 Z세대, 신용카드와 금융 시장엔 변화가 없을까?
- - Z세대의 부동산과 주거공간을 바라보는 태도
- - Z세대는 결혼과 출산을 원치 않을까?
- - Z세대는 왜 LGBT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을까?
- - Z세대는 기성세대보다 성적으로 더 개방적일까?
- - Z세대 여성은 왜 초등교사를 선호할까?
- - 9급 공무원 합격자 중 왜 여성이 더 많냐고?
- - 왜 Z세대도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호할까?
- - Z세대 취업준비생 절반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 - 사표 쓰는 Z세대 공무원이 늘어난다
- - Z세대는 유리천장을 뚫을까?
- - 대기업에 가는 Z세대, 왜 남자가 2/3일까?
- - Z세대는 남녀의 대립과 갈등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 - Z세대 사병들은 부당함을 참지 않는다
- - 성비 불균형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 Z세대의 유권자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 - Z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 - 팬데믹 세대(Pandemic generation)가 된 1525
- - Z세대가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태도
- - 음모론에 취약한 Z세대 : 왜 자꾸 속고, 반응하는 걸까?
- - 메타버스의 주도자가 될 Z세대
- - 빅테크 기업들이 가장 공들이는 소비자, Z세대
- -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Z-economy
- Epilogue. 나는 Z세대에 투자하겠다
- 참고문헌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트렌드 인사이트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지 않고 시리즈로 가기로 한 것은 트렌드가 매년 갱신되는 목록이 아니라 축적되는 관점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 첫 주제를 Z세대로 잡은 것은 세대론이 흔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애들 이야기는 넘치는데 대개 기성세대의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이 책은 반대 방향에서 봅니다. 인정하든 아니든 다음 십 년의 주도권은 이들에게 넘어간다는 전제에서 서른 가지 코드를 정리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에 올랐고, 기업 강연 자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책이기도 합니다. 세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앞으로의 시장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